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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더바디샵 홍대점에서 열린 더바디샵 파괴된 열대 숲 복원 '바이오 브릿지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바디샵은 동식물의 멸종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판매 영수증 1장당 1㎡의 파괴된 열대 숲이 복원되는 '바이오 브릿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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