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식품 매장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위크(french week)'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