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이날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울과 경기, 강원도영서, 충북북부에는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빗방울은 낮부터 그친 뒤 점차 맑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다만 일부 서해안과 중북부지역에서는 옅은 황사의 가능성이 있어 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 해야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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