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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간식’으로 아이에 사랑과 영양 듬뿍

카레 떡볶이·바나나빵 등 ‘웰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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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1-23 01:22:18      수정 : 2015-01-23 09:00:53
방학 중인 아이들에게 엄마가 직접 해줄 만한 간식이 뭐가 있을까. 엄마들은 집에서만 지내는 아이들의 제때 식사와 간식거리로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할지 늘 고민이다. 이렇게 요리에 지친 엄마들은 하루라도 빨리 개학날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더러 가질 때도 있다. 그만큼 학교나 밖에서 해결하던 아이들의 간식거리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엄마들의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들 간식거리를 알아본다.

# 고구마 바쓰


고구마 바쓰는 고구마 맛탕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다. 물엿과 설탕을 이용해 만든 시럽으로 입혀주는 맛탕보다는 설탕을 녹여 코팅해주는 고구마 바쓰는 맛탕과는 달리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구마를 적당히 썰어서 튀기는 과정까지는 동일하지만 바쓰는 기름에 설탕을 녹인 다음 튀긴 고구마에 입혀 주기 때문에 겉이 사탕처럼 코팅돼 아이들에게 인기가 더 많다.

# 두부 도넛

기름에 넣어 튀긴 일반 도넛과 달리 두부를 오븐에 구워 만든 건강한 도넛이라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도넛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듯싶다. 재료는 박력분 300g, 버터 100g, 계란 2개, 설탕 30g, 우유 1큰술, 베이킹파우더 5g, 두부 150g이 필요하다. 재료로 반죽한 다음 도넛 틀에 180도 오븐에서 20분 구우면 완성된다. 도넛에 초콜릿이나 치즈 등의 토핑을 올려준다.

# 바나나빵

바나나는 아이들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 및 두뇌회전 등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재료는 강력분 123g, 박력분 123g, 버터 73g, 소금 3g, 베이킹파우더 5g, 계란 3개, 설탕 90g, 바나나 큰거 4개를 준비하면 된다. 생바나나를 으깨서 만든 반죽을 165도 오븐에서 50분 구워주면 달콤한 바나나빵이 완성된다.

# 카레 떡볶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카레 떡볶이는 안성맞춤이다. 카레는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암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재료는 떡, 어묵, 양파, 파프리카, 슬라이스햄, 대파, 당근, 카레, 계란, 라면이 필요하며 일반 떡볶이와 만드는 과정은 같지만 고추장과 고춧가루 대신 카레를 넣어 간을 맞추면 된다.

최해정 리포터 nixi20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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