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박싱데이 할인 행사에서 10대 여학생의 패싸움이 일어난 쇼핑몰이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 12월 26일(현지 시각) 클리블랜드의 지역신문 더 플레인의 따르면 한 쇼핑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여 이 중 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 한 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여학생들이 서로 치고받으면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 여학생은 상의가 반쯤 벗겨진 가운데 브래지어가 드러날 정도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은 순식간에 몰려 들어 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새 신발을 밟으면서 패싸움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상=Hitman Films, youtube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