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석상일(사진)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연구팀이 고효율을 자랑하는 무·유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태양전지의 약 90% 이상은 무기 반도체 소재인 결정질 실리콘으로 만들어진다. 발전효율이 약 20%로 높지만 고도의 기술과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실리콘에 버금가는 효율을 보이면서 저렴한 화학소재와 손쉬운 공정으로 값싸게 생산할 수 있다는 게 이 태양전지의 장점이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