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천주교인권위, 흥사단 등 618개 단체가 참여한 대책회의는 이날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함께 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힘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4일 저녁 청계광장 등 전국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다. 또 실종자 수색·구조 촉구,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 존엄과 안전에 대한 인권선언 운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채권 자경단’의 귀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0/128/20260520520810.jpg
)
![[세계포럼] 대법원장·대통령의 ‘직무유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73.jpg
)
![[세계타워] 역대급 세수, 잠재성장률 반등에 활용돼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섞어 먹는 빙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0/128/2026052052075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