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2-02 23:05:56 수정 : 2013-12-02 2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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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석 소속의 김홍석(사진) 변호사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중재 및 분쟁해결 콘퍼런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한국 기업의 국제중재활용 현황 및 향후 개선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변호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사내 변호사와 삼성코닝정밀 소재 법무·준법경영팀장(상무)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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