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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도사' 민호, 첫 시트콤 도전 합격점..'연기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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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28 00:36:52      수정 : 2012-01-28 00:36:52

SBS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극본 서은정, 연출 박승민)을 통해 시트콤에 도전한 샤이니 민호가 첫 방송부터 연기 합격점을 받아냈다.

 1월 27일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가 첫 방송 된 가운데 극중 천재 해커 민혁 역을 맡은 민호는 긴 호흡의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되고 실제 같은 연기와 대사톤으로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민호는 단막극을 통해 연기의 맛을 본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긴 호흡의 연기는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이날 그는 검증되지 않은 연기력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비웃기라 하듯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해 표현했다.

 그가 맡은 민혁은 시크하면서 대인기피증을 가진 어두운 인물. 자신의 실제 성격과 정반대인 캐릭터를 맞아 민호는 큰 어려움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오달수, 임원희, 이병준 등 코믹연기의 대가인 명품 조연들과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진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를 그린 신 개념 코믹 시트콤이다.

황건용 기자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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