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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식자재 등 ‘잔류 농약’ 걱정 덜어… 국제 공인평가 7년 연속 최고점

입력 : 2024-04-26 03:15:28 수정 : 2024-04-26 0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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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식품 분야 국제숙련도평가(FAPAS) 잔류 농약 분석 부문에서 7년 연속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FERA의 국제숙련도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꼽힌다.

용인시청사 전경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등 103곳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애플 퓌레에 대한 11가지 농약 성분 분석값을 제출해 오차범위(Z-score) ±2.0 이내로 ‘만족’ 평가를 받았다.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보며 2 이하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으로 평가된다.

 

시는 2016년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하면서 학교 급식 식자재와 친환경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검사 건수는 5389건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잔류 농약은 물론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도 구축해 시민들이 용인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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