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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귀가 존똑임” 홍현희♥제이쓴 아들, 아빠 닮았나? 사진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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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8 11:11:25 수정 : 2022-09-21 2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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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5일 개그우먼 홍현희가 득남한 가운데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아들(왼쪽 사진)과 자신의 어린 시절(오른쪽 사진) 모습을 비교 분석했다.

 

제이쓴은 7일 인스타그램에 “양순쓰가 똥별이 사진 보더니 이쓴쓰랑 비교해 보라며 보내줬는데 일단 귀가 쓴스랑 존똑임, 뭐야 근데 나도 애기 때는 눈 짱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제이쓴은 커다란 귀와 눈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제이쓴은 태어난 아들의 귀가 자신의 귀와 똑같다고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5일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 이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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