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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감량한 다나, 3년째 유지 중…20대 뱀파이어 미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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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21 18:45:51 수정 : 2022-07-21 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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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사진)가 다이어트 후 꾸준히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다나는 골프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다나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날씬한 몸매 라인과 낙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37살인 다나는 20대 미모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남다른 동안미가 돋보이고 있다.

 

앞서 27kg을 감량 후 3년 째 유지하고 있다는 다나는 “솔직히 가끔 체중이 올라갈 때도 있지만 꾸준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를 진행하고 있고 덕분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무려 27kg을 감량한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3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다나는 최근 수영복 화보 공개에 이어 골프복 화보까지 공개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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