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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건물주’ 장우혁 “미쳐버리겠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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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07 16:10:14 수정 : 2022-06-07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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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우혁 인스타그램 캡처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장우혁은 인스타그램에 “Its crazy weather 날씨 미쳐버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우혁이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장우혁은 선글라스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목걸이, 팔찌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장우혁은 하늘 사진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우혁은 1996년 H.O.T. 메인래퍼 겸 메인댄서로 데뷔했으며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동, 마포구 망원동 등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우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지난 2003년 약 23억원에 매입했지만 현재 매매가 약 76억원, 청담동 빌딩은 2015년 약 61억원에 매입 후 현재 매매가 약 100억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망원동 건물은 약 17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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