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주진모 11세 연하 아내’ 민혜연, 핑크색 핫팬츠 입고 모델 각선미 자랑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5-31 15:47:32 수정 : 2022-05-31 15:47:3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사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3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핑크에 미친 오늘 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과 핑크색 깅엄 체크 핫팬츠, 핑크색 힐과 함께 같은 계열의 가방을 매치한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민혜연은 작은 얼굴과 모델 뺨치는 비율, 뛰어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그는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10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6월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