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가 가족과 함께한 한 때를 공개했다.
25일 이주노는 인스타그램에 ”주말 점심은 햄버거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은 이주노의 가족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들 가족은 옹기종기 모여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이주노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노는 23세 연하 박미리와 2011년 혼인신고 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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