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삭발한 미쓰에이 민 “날씨는 봄인데 내 마음만 아직 겨울이네”

입력 : 2022-04-03 09:00:00 수정 : 2022-04-03 20:17: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민 SNS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충격적인 삭발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는 봄인데 내 마음만 아직 겨울이네... 4월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머리 한 가닥 없는 삭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는 "먼일이야"라며 걱정했다. 조권 역시 "어머어머"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민은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신곡 '어니언(ONION)'을 발표 후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