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특허청·소방청·해양경찰청과 함께 경찰·소방·해경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제5회 ‘2022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는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재난 현장공무원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으로 고도화·권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경찰청의 경우 지난해 아이디어 총 459건이 접수됐고, 충남경찰청 소속 김태훈 경사의 ‘원터치 다기능 안전표시판’ 아이디어가 종합 금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수상작 8건에 대한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고 정식 등록 시 국가 승계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공모는 이날부터 5월31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독창성·현장 활용 가능성·사업화 가능성)를 거쳐 최종 24건(청별 8건)의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이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변리사 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고도화가 완료된 아이디어는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국회의장·경찰청장 상장(상금 총 146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실제 치안·재난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 후속 연구개발, 민간업체 기술이전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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