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보도까지 이어진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16일 또 신규 확진 최다치 기록할 듯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인근 지하보도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대기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인근 지하보도까지 이어진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인근 지하보도까지 이어진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96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지하보도까지 줄을 서 있다.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564명이 신규 확진돼 16일 또 최다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허정호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