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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삭감됐던 경항모 예산, 좌초 위기에서 극적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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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3 14:53:18 수정 : 2021-12-03 1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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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내 해군 부스에 전시된 한국 해군 경항공모함 전투단 모형. 해군 제공

3만t급 경항공모함 사업이 내년에 예정대로 추진된다. 좌초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방부에 따르면 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국방예산을 의결하면서 정부 원안이었던 경항모 예산 72억원이 확정됐다.

 

지난달 국회 국방위원회는 간접비 5억 원만 남기고 경항모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이후 일부 여당 의원들 중심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야당의 반대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민주당이 전체 수정예산안을 단독 상정하면서 경항모 예산도 되살아났다.

 

군은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예정대로 기본 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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