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9대 사장으로 신창현(사진) 전 국회의원이 취임했다. 신 사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의왕시장, 청와대 환경비서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 등을 지냈다.
앞서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 에너지특별위, 환경노동위에서 활동하며 미세먼지 3법(미세먼지특별법·실내공기질법·대기환경보전법) 등 주요 환경정책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임기는 2024년 7월29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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