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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모 마마 13㎏ 감량 전후 공개 “어쩔거니. 자꾸 달라붙는 옷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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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30 18:17:23 수정 : 2021-01-30 1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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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44)이 시어머니 함진마마(사진)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 마마도 연습하시네요. 마마 13㎏ 빠진 이후 자꾸 몸에 달라붙는 옷 입으세요. 자신감 뿜뿜”이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거울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어쩔거니”라고 흥얼거렸다. 또 다른 영상에는 함진마마가 함소원의 춤을 따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마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감량 전 사진과 비교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마는 아들 진화, 며느리 함소원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밝은 모습과 먹방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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