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17일 개최한 제19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하재영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법무사, 김대하 대구고등검찰청 청원경찰, 오형근 수원지방법원 보안관리대원, 그리고 봉사단체 ‘사단법인 온율’에 봉사상을 수여했다.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하재영 법무사는 지난해부터 강남노인복지관에서 매월 1회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고, 김대하 청원경찰은 헌혈증서 200장을 백혈병 환자에게 기증했다. 오형근 보안관리대원은 양로원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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