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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딸 민하 ‘청순美’ 가득 근황 공개…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14세 사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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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16 16:06:36 수정 : 2020-11-17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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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14·사진)양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박양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굣길~마스크 꼭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양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예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양은 앞서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SBS ‘야왕’과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미세스 캅’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사격 선수로 변신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올해 열린 42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는 금메달을 각각 따 화제를 모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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