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이귀전(사진) 신임 베이징특파원이 27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이 특파원은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문화체육부, 정치부 등에서 경찰(사건·사고), 서울시청, 기획재정부, 국세청,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등을 출입했다. 이우승 전임 특파원은 다음달 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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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28 03:00:00 수정 : 2020-09-27 1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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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이귀전(사진) 신임 베이징특파원이 27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이 특파원은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문화체육부, 정치부 등에서 경찰(사건·사고), 서울시청, 기획재정부, 국세청,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등을 출입했다. 이우승 전임 특파원은 다음달 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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