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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이 두 딸 창의력 기르는 방법…"오늘은 뭐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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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23 13:58:21 수정 : 2020-09-23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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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이자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아래 사진 오른쪽)의 부인인 배우 소유진(〃 〃 왼쪽)이 두 딸의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지난 2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 하고 놀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의 두 딸은 거대한 그림판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원 없이 펼치고 있다. 특히 왼쪽 상단에 ‘오늘 뭐 하고 놀까’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의 이 게시물에는 6200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아이들 창의력 기르는데 딱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백 대표는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앞서 2013년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2014년 첫째 아들 용희군을, 이듬해 둘째 서현양을 각각 얻었다. 2018년 세은양까지 낳고 다둥이 가족이 됐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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