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첫 회 시청률이 6.362%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6.362%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13분대로 9.39%로 조사됐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첫 회에서는 안정하(박소담 분)와 사혜준(박보검 분)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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