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31)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시어터홀에서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개쵀됐다.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박세진·박지후·이재인·전여빈·정다은이 올랐다. 전여빈은 영화 ‘죄 많은 소녀’로 경쟁자를 물리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여빈은 시상대에 올라 “너무 떨린다”고 운을 뗀 후 “멋진 영화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해준 김의석 감독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배우 생활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종상영화제는 이휘재와 한혜진의 진행으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962년 이래 처음 무관객으로 개최됐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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