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36·사진)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청순함이 빛나는 사진과 함께 전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우윳빛 느낌을 주는 사진에서 그는 흰 상의와 긴 머리에 두꺼운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해 멋을 냈다.
구혜선은 지난달 “체중을 11㎏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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