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장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베이비’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사랑해주세요 많이 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나라가 곰 인형에 볼뽀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연예계 동료 배우 윤소이는 웃는 이모티콘을, 한보름은 “나도 못 받은 뽀뽀. 부럽다 곰 인형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만 38세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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