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감독(왼쪽)과 가수 겸 배우 치타(본명 김은영)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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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18 16:12:23 수정 : 2020-05-18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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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 감독(왼쪽)과 가수 겸 배우 치타(본명 김은영)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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