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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있는 아쿠아아트 육교 위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봄을 맞이해 구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10월 말까지 출근, 점심, 퇴근시간대에 분수를 가동한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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