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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은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의 동상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유족과 숭모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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