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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갈 때 바르세요” 코리아나 쎄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 출시

입력 : 2020-01-08 10:01:44 수정 : 2020-01-08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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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세니떼’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편안함을 주는 대형 사이즈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을 출시했다.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피부에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튕겨내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한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세라마이드와 악티게닌을 함유해 자외선 노출에 연약해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준다.

 

무기자차 성분을 미세하게 분쇄해 백탁 현상을 줄였으며, 매끄러운 표면 처리를 통해 발림성을 높여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치밀한 조직감의 물방울 모양 퍼프가 밀착력을 높이고, 콧방울과 같은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라며 “휴대가 간편해 겨울철 야외활동 시 가볍게 꺼내 바를 수 있어 스키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니떼 뷰티샵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리아나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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