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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으로 이름을 날린 차범근(66·사진)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며 “수십 년간 한독 관계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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