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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30명 선정

고 황현산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과 소설 ‘순이삼촌’의 현기영(사진) 작가 등 6명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2019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8명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 7명 등 3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는 미술가 고 곽인식, 공예가 한도용, 첼리스트 나덕성, 고 노동은 전 중앙대 국악대학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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