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가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18일 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를 받았다.
이날 마니커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29.18% 상승한 1410원에 장을 마쳤고 전날에도 27.42% 뛰어오른 채 장을 마쳤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돼지고기 대체재인 닭고기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해 닭고기 판매업체인 마니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니커와 더불어 닭고기를 판매하는 하림도 이틀연속 급등하는 등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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