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사진)이 미국 시카고에서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시카고 잘 도착했어요. 아미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라 티셔츠를 입고 그레이톤 헤어스타일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잘생긴 그의 얼굴에 시선이 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미국 LA의 로즈볼 스타디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간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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