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중국에서 넘어오는 ‘월경성 미세먼지’ 감시를 위해 도 최서단인 격렬비열도와 외연도에 초미세먼지 측정망 도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4일 ‘충남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석유화학공장, 제철소와 같은 대형 민간 사업장에 3조1160억원의 투자를 유도하는 등 공공과 민간 분야에 총 3조5490억원(공공 216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월경성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격렬비열도와 외연도에 초미세먼지 관측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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