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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에 정원까지 '60억대 신혼집 공개'

입력 : 2019-02-04 17:31:12 수정 : 2019-02-05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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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새신부'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 내부를 공개했다.

배우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 공기 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초록빛이 가득한 실내 정원이 있는 신혼집을 꾸미고 있다. 럭셔리한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지난달 6일 미국에서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신접살림을 차린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인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이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80~90평형대로 알려졌으며, 매매가 60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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