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셰프 최현석 딸 최현수 참가 화제…슈퍼모델 찍고 걸그룹 도전

'프로듀스48'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참가해 화제다.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프로듀스48'이 첫 번째 단체곡 '내거야(PICK ME)'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수는 무대 위에서 다른 오디션 도전자들과 호흡을 맞춰 단체곡 '내거야'를 소화했고, 노래 후반부 포인트 안무가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앞서 최연수는 지난해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숨겨진 '끼'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초로 공개된 '내거야' 무대에서 첫 번째 센터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날 무대에서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센터의 저력을 발휘했다. 

또 한국 센터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가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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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