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사사무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여성들의 전문일자리 개발과 취업연계를 위해 '세무사무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한국 세무사회가 협약을 맺고 여성가족부 지원을 통한 직업교육훈련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차 진행되고 있으며, 평균 80% 이상의 취업율을 달성하면서 우수훈련과정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훈련생 수요를 반영해 작년부터 연 2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기 교육이 3월에 개강해 진행중이다.
교육 내용은 회계원리와 세법을 기본으로 4대보험신고실무와 전산프로그램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산회계1급과 전산세무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험대비 교육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응시료지원 및 특강진행 등 다양한 교육지원도 이루어진다.
'세무사무원 양성' 2기 과정은 5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월~금 오후 2시~6시 총 272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5월 24일(목)까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공유와 직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회가 5월 11일(금) 오후 3시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 지정 여성직업전문교육기관으로 여성을 위한 상담, 직업교육, 취업알선,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여성취업을 위한 전문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교육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1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종을 선정하여 교육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지원까지 연결하여 작년 (2017년) 10개 과정을 진행, 16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평균 80%의 취업률을 달성하였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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