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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스, 삼성 갤럭시S9·S9+ 용 케이스 출시

입력 : 2018-03-21 14:38:41 수정 : 2018-03-21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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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러라인업에 맞춘 다양한 컬러 선보여

 

프리미엄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 베루스(이하 VRS로 기재)가 갤럭시S9/S9플러스 케이스를 출시했다.

지난 3월 15일 본판을 시작한 갤럭시S9/S9플러스는 새로운 컬러인 ‘퍼플’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에 VRS 에서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도록 기기 색상과 일치하는 ‘퍼플’ 색상 라인업을 출시하였다.

특히, 최초의 원터치 카드수납 케이스로 주목을 받는 '담다 글라이드' 케이스의 경우 뒷면에 카드를 수납함에 따라 기기의 뒷면 색상이 가려지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기기와 일치하는 컬러로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VRS 관계자는 “이번 VRS 케이스는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올해의 컬러 '퍼플'에 맞춘 컬러 라인업이다. 케이스는 휴대폰 본연의 컬러를 가려버린다는 편견을 깨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라며 “해외 유명사이트 아마존에서 이미 판매가 진행 중이며,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각종 사은품도 지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VRS 케이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11번가의 럭키박스 행사 및 네이버, 이베이, 티몬 등의 사이트에서 케이스 구매 시 보호필름을 함께 증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베루스 홈페이지 및 각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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