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
만인의 방에 전시된 필기구·안경·모자·육필 원고·집필 자료 등의 전시품은 고은 시인에게 돌아간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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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1 23:22:57 수정 : 2018-03-11 2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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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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