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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8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오른쪽) 등 한화그룹 경영진이 카프리콘 투자그룹의 이온 야디가로글루 파트너(왼쪽)와 만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항공기술 발전의 영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이번 포럼에는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 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와 함께 ‘9년 연속 다보스 개근’ 기록을 세운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등이 파견됐다. 김동관 전무는 미국 베인앤컴퍼니, 베트남 최대 통신·방산업체인 비텔그룹 등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동향과 항공산업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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