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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800회 특집…김성주·박미선·모모랜드·소유 등 축하인사

입력 : 2018-01-21 15:12:19 수정 : 2018-01-21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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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회를 맞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방송인들의 축하인사가 쏟아졌다.

21일 방송된 '서프라이즈'에는 김성주, 리지, 소유,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박미선, 정애리, 정성모, 김혜인, 서도영, 이재황, 신다은, 박재정, 모모랜드 등의 방송인들이 모여 800회를 기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서프라이즈'의 배우 박재현, 김하영, 김민진, 손윤상, 김난영, 최효현 등은 공로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은 코너'에는 '진실 혹은 거짓'이 선정된 가운데 신봉선과 박상철, 에이프릴 등이 해당 코너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002년 첫 방송 이후 16년간 꾸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4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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