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
배우 박하선(사진 오른쪽)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배우 류수영(사진 왼쪽)과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결혼한 두사람은 그해 8월 첫딸을 얻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
어머니가 된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뒷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세상 모든 걸 준다 해도 너랑은 안 바꿀 것 같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
특히 지난 11일에는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하선은 미소를 머금은 채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엄마 맞나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그를 반겼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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