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사진 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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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1 11:31:02 수정 : 2018-01-11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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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사진 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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