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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첫 수상 도전’

입력 : 2017-05-22 07:45:32 수정 : 2017-05-22 0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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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 아이돌 그룹 첫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트로피에 도전한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 외에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가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수상을 한다면 K팝 그룹 최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이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수상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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