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진로축제를 27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었다. 중학교 1학년학생 2천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103개 체험부스에 500여명의 직업인 멘토들이 참석하였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