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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2021년까지 매출 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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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兆 성과 등 경영목표 제시 / 권오갑 “안정적 재무구조 승패 좌우” 현대중공업이 15일 2021년까지 매출 20조원, 영업이익 2조원의 성과를 낸다는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현대중공업그룹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2021년 목표로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제시했다.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의 지난해 기준 매출은 각각 2조2000억원(영업이익 1655억원), 1조9000억원(영업이익 901억원)이었다. 지주회사가 되는 현대로보틱스는 지난해 매출 2548억원(영업이익 140억원)에서 2021년 매출 5000억원(영업이익 550억원)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현대중공업은 분사 후 부채비율이 기존 106.1%에서 95.6%로 줄었다. 권오갑 부회장은 “산업 자체가 어려울 때는 결국 재무구조가 기업 간 승패를 좌지우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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